Twinparadox Factory

DirectoryCleaner Ver 1.1 디렉토리 클리너, 폴더 클리너, 폴더 청소기, 폴더 정리 프로그램, 파일 정리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을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나도 잘 모르겠다.그냥 정리한다기 보다는 오래된 파일을 치워버리는 청소 느낌이라서Directory Cleaner라고 했는데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바꿀 생각은 있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기껏해야 Disc Cleaner 정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일 정리를 잘 못한다. 그냥 너저분하게 파일이 흩뿌려지기만 했다면 찾느라 애를 먹는 것에 그치겠으나, 이곳저곳 똑같은 복사본들이 있거나, 빈 파일들이 있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존재 자체를 잊고 있는 대용량 파일들이 여기저기 흩뿌려진 경우도 있다. 필자도 나름의 정리 방법으로 정리를 하긴..

Delegate 사용 연습을 하려고 간단하게 만들어본 프로그램이다.디렉토리 내 무슨 파일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조회하는 프로그램이다.숨김 파일도 검색해내며, 이와 관련하여 FileAttribute와 FileInfo를 사용했다.과거에 만든 프로그램이라서 아이콘은 적용시켜놓은 게 없고, 파일도 없어서 수정도 불가능하다.시간 나면 다시 만들어보겠지만, 별 기능도 없는 것이고 이와 관련된 유사 프로그램을 이미 만들어서 다시 만들어 재배포할 일은 없을 것 같다.

DirectoryCleaner Ver 1.0 디렉토리 클리너, 폴더 클리너, 폴더 청소기, 폴더 정리 프로그램, 파일 정리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을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나도 잘 모르겠다.그냥 정리한다기 보다는 오래된 파일을 치워버리는 청소 느낌이라서Directory Cleaner라고 했는데 글쎄... 평소에 파일 정리를 잘하고,폴더 정리를 잘해주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관리도 하는 편이라서절대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이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문 편이다. 필자도 나름의 정리 방법으로 정리를 하긴 하지만,가끔씩 내가 사용하는 파일인지 아닌지, 중복된 파일인지,사용한지 꽤 지난 상태에서 다시 사용한 적이 없는 파일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가 전무해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삭제를 해야 한다. 2000년대 초중반이면,기껏해..

TPWord Ver1.0 이전에 TPWord라는 허접한(?)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올린 적이 있다.(그것이 궁금하다면 이곳으로..) 자리 잡고 앉아서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 외에도,하루에 못해도 6시간 이상 붙잡고 있는 컴퓨터 앞에서도영단어 암기 혹은 영어로 된 공학 용어 외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바로 실행에 옮긴 프로그램이다. 당시에는 구현한 부분만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었고,겨우겨우 몇 가지 윈폼을 다룰 수 있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오류 투성이였다.오류가 아예 프로그램이 구동 가능한 정도로 문제를 일으키진 않지만,그냥 오류 있는 프로그램을 쓰는 것 자체에 대해 거부감이 있어서인지본 목적이었던 영단어 외우기에는 전혀 쓰이질 않았다. 그래도 미완성으로 뭔가를 두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와중에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다.나는 영어 단어를 앉아서 따로 외우는 걸 좋아하지도 않지만,하루 24시간 중에 절반 가까이(혹은 그 이상)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중간중간 비는 시간에(혹은 정신이 혼미해질 때..),팝업이 뜨면서 영단어 뜻을 물어보는 건 어떨까?(물론 그게 크게 도움되진 않겠으나... 형식적으로나마?)그래서 만들기 시작했다. 이게 만들고 나니까 고문 기계가 따로 없다.예를 들어 롤 같은 걸 하고 있을 때 5분마다 이게 뜬다고 생각을 하니,두 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게임을 꺼버리거나, 욕을 하면서 단어를 그냥 틀려버리거나..아무튼 이름은 거창하게 TPWord지만,'고문기계, 사람 미치게 만드는 단어 암기 프로그램'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 구현된 기능 :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