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Internet of Things)란?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

케빈 애쉬톤이 2009년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을 활용한 공급망 관리 업무 담당 시 첫 언급

M2M(Manchine to Machine;사물지능통신)

인간, 사물, 환경 등의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다양한 디바이스로 이를 통한 정보를 쉽게 이용가능한 사물지능통신망 서비스로, 인간 중심의 정보수집 방법. 인간 대 사물, 사물 대 사물로의 정보 수집 방법으로 발전. 인간은 개입하지 않음.

IoE(Internet of Everything;만물인터넷)

마케팅 용어에 가까움.

개념이나 적용 범위 등에 차이 없다는 정부 부처 의견이며, 사물인터넷에서 언급되지 않은 서비스와 응용 측면을 강조하여 마케팅적 성격을 강화시키는 측면이 강함.

ITU-T측 정의

ICT 기반의 다양한 물리적 및 가상의 사물들을 연결해 진보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로, ICT 기술 관점을 반영해 IoT 정의.

일반기업측 정의

통신보다 컴퓨팅 기술에 중점을 두고 오픈소스 공동체 관점을 보면서 개방형 플랫폼, API, 빅 데이터, 클라우드 기슬들을 통해 바라봄.

위키피디아측 정의

각종 사물에 컴퓨터 칩과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을 연결하는 기술로, 사물에는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음, IoT 조건(기기 고유의 아이디, 인터넷을 통한 통신, 데이터 처리 능력, 데이터 취득을 위한 센서)를 갖춘 기기가 구성에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