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paradox Factory

세그먼트 자체에 대한 이해도 필요했고, 캐소드식과 애노드식에 대한 이해도 필요해서 꽤 오래 걸렸습니다. 어젯밤에 진짜 삽질해가지고, 작동은 커녕 아두이노 기판을 못 쓸 지경으로 만들 뻔했습니다. 회로에 대해서 최소한의 지식이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정말 만행을 저질러서.. 새벽에 일어나서 회로를 보고 다시 적용해서 작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금 당장 아두이노를 해보면서 느끼는 건 코딩쪽에서의 애로사항보다는 회로쪽에서 애로사항이 더 많습니다. 최소한의 지식마저도 없이 접근하면 합선이 발생해 기판이 고장나는 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저도 배우는 입장이라, 직접 해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기껏해봐야 LED, 부저, 세그먼트, 온도센서 이 네 가지밖에 안 건드렸는데도, 꽤나 배운게 많습니다. 1..

부저를 0.05초 가량 울리고, 동시에 그 시간 동안 LED도 점등한 뒤, 나머지 0.95초에는 LED와 부저가 작동하지 않는 소스입니다. 사실상 1초에 1회 부저가 울린다고 보면 되고, 그에 따라 LED도 같이 깜빡거립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define BUZ 11#define LED 8void setup() { // put your setup code here, to run once: pinMode(BUZ,OUTPUT); pinMode(LED,OUTPUT);} void loop() { // put your main code here, to run repeatedly: digitalWrite(BUZ,HIGH); digitalWrite(LED,HIGH); delay(50);..

123456789101112131415161718int val=0;float temp=0;void setup(){ Serial.begin(9600); analogReference(INTERNAL);} void loop(){ val=analogRead(0); val=map(val,0,1023,0,1100); temp=(float)val/10; Serial.print(temp,1); Serial.println("C"); delay(1000);} cs LM35, TMP36 등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는 여러가지 있습니다.특히 LM35DZ의 경우 1도의 변화당 10mV의 전압 변화가 있는 전압출력형입니다.온도 측정이 비교적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오차가 2도가량 존재해, 정확도 측면에서는조금 떨어진다고 보시면 ..

약 1주일 전에 구매한 아두이노 키트입니다.필요한 센서만 부분부분 구매할까, 아니면 이렇게 구성된 것으로 살까 고민하던 찰나에,커뮤니티에서 올라오는 예제와 여러가지 입출력방식,함수를 경험하는데 나쁠 것도 없다고 생각해서 키트를 샀습니다.이 키트에는 아두이노 우노 R3보드가 동봉되어 있는데,그것과는 별개로 보드 자체를 하나 더 샀는데,이건 자주 애용하던 인터넷 쇼핑몰에서 포인트로만 구매해뒀습니다.대략 이렇게 사는데 6만원정도 쓴 것 같네요. 잡소리는 이쯤 해두고,오늘 선보일 코드는 시리얼통신을 이용해서LED를 점멸을 제어하는 소스를 아두이노에 업로딩했습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